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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64.이사

2019.09.10 | 조회수 103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미술/이유진/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연출부/이예진/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연출부/이승미/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촬영/김민지/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촬영/양지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촬영부, 디자인/최수린/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촬영부/임예솔/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음향/이호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편집, 색보정/이승우/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유진 / 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출연진
박효은/지원 역/2009/무소속
박수진/혜진 엄마 역/1981/무소속
김유정/혜진 역/2011/무소속
김현정/지원 엄마 역/1977/무소속
작품의도
종종 뉴스에 등장하는 ‘게임에 중독된 부모가 자녀를 방치하여 자녀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사건’을 보고 부모의 돌봄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가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할 때 ‘아이는 과연 저 사람을 부모라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줄거리
게임 중독인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지원, 핸드폰 중독인 자폐증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이웃집 아줌마.
지원은 이웃집에 자주 드나들며 아줌마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아줌마의 딸과 자신의 엄마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지원은 자신이 이웃집 아줌마의 진짜 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줌마와 같이 살고 싶어 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연출을 맡아 시놉시스부터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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