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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41.오늘도 go?

2019.09.10 | 조회수 97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감독,촬영,편집,나레이션/임정아/2003/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메인)감독,촬영,편잡,나레이션/황다솔/2003/경민고등학교,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임정아 /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출연진
임정아/임정아 역/2003/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황다솔/황다솔 역/2003/경민고등학교,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작품의도
바이올린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고 중학교에서 바이올린이라는 취미와 함께 3년을 붙어다니던 우리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만날 수 있는 시간과 취미인 바이올린을 할 시간도 적어지니 취미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취미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싶고 또한 자신에게 스스로 취미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여 이 다큐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작은 취미를 시작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된 우리 둘의 리얼리티와 취미에 대해
촬영후기
서로 고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 만나는 시간이 그 전에 비해 많이 줄어 들었는데 같이 다큐를 만들게 되면서 자주 만날 수 있어 그 점이 좋았다. 또한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따금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작품을 기획하고 연출, 촬영, 편집을 하면서 다큐라는 부분을 처음 시도하게 되어서 많이 새로웠고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 보아서 즐거웠습니다. 물론 처음이라 영상을 만드면서 서툰부분도 많았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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