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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38.마지막 장면

2019.09.10 | 조회수 88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 감독 / 이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촬영, 편집 / 최재서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 / 이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 / 최효진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 / 안예찬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조명 / 전건호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출부 / 안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출부 / 박유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출부 / 박현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제작부 / 전건호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제작부 / 임도연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촬영부 / 김다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부 / 이태양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부 / 장서윤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이서연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정민지 / 주연 역 / 1999 / 성신여자대학교
차형근 / 원우 역 / 1993
박예진 / 다빈 역 / 2000 / 백석대학교
작품의도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자 했다.
줄거리
주연과 원우는 친한 친구이다.
주연의 친구인 다빈은 원우와 친해지고 싶어하고, 사진과제를 같이 하게 된다.
주연은 그런 원우와 다빈의 관계가 신경쓰인다.
촬영후기
'이 장면을 꼭 쓰고 싶다'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무작정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애정과 열정에 영화를 열심히 만들고자 했고, 나중에는 이게 무모한가 싶기도 했다. 처음부터 다시 한다면 더 잘할 수는 있겠지만, 그때만큼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정말 힘들기도 했고 머리도 많이 아팠지만 그만큼 성장했다는걸 알기에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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