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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29.소실

2019.09.10 | 조회수 99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신수원/2002/충남삼성고등학교
2. 각본/유동곤/2002/충남삼성고등학교
3. (메인)촬영/김서진/2001/충남삼성고등학교
4. (메인)촬영/김지니/2002/충남삼성고등학교
5. (메인)촬영/전혜원/2002/충남삼성고등학교
6. (메인)촬영/민병규/2002/충남삼성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신수원 / 충남삼성고등학교
출연진
1. 남예원/김서혜 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2. 이연규/박우진 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3. 김성현/김성현 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4. 손예진/소율의 친구 역/2001/충남삼성고등학교
5. 하태훈/같은반친구1 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6. 김근희/같은반친구2 역/2001/충남삼성고등학교
7. 박지성/같은반친구3 역/2001/충남삼성고등학교
8. 이재윤/같은반친구4 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9. 김창준/같은반친구5 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10. 남영욱/같은반친구6역/2002/충남삼성고등학교
11. 이태경/같은반친구7 역/2001/충남삼성고등학교
12. 김정훈/같은반친구8 역/2001/충남삼성고등학교
작품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에 자신의 행복이 있다고 믿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재의 행복은 잊은 채 살아간다. 하지만 현재의 행복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을까? 미래에 얻은 행복마저 당연한 것으로 여기진 않을까? 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행복이 점점 하나씩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줄거리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 아침에 일어나보니 주인공의 칫솔이 사라진다. 주인공은 자신이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며칠 후 주인공은 자신의 근처에 있는 것들이 하루에 하나 씩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대로 가다간 자신의 가족, 마지막엔 자기 자신까지도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미성년자라는 점을 간과 했던 것 같다. 너무 스케일이 큰 작품을 촬영하려고 했고, 당연히 비용이나 캐스팅, 스텝들과의 협력, 시간 조율 등에서 매우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몇달 간 노력해서 나온 결과물이니 뿌듯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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