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10.라이브

2019.09.09 | 조회수 101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시나리오/이맑은샘/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메인)연출/이윤아/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메인)연출/백준흠/2001/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촬영/한동훈/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동시녹음/조미진/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편집/이건희/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이채연 / 촬영보조 / 한국문화영상고 2학년 4반
손대성 / 촬영보조 / 한국문화영상고 2학년 4반
김민경 / 동시녹음 / 한국문화영상고 2학년 3반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맑은샘 /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출연진
백준흠/준수 역/2001/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정현우/현우 역/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김상철/관악부 선배 역/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김명수/관악부 선배 역/2001/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전현구/담임선생님 역/198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김태훈/역사선생님 역/198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김도은/학생/2002/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외 11명
작품의도
청소년들에게는 수많은 꿈들이 존재하고 있다.그러나 주변의 반대나 능력적인 한계로 인해 자신의 꿈을 내려놓는 청소년 또한 많다.우리는 원하는 꿈을 이루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두 주인공을 통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나아가면 언젠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기획하였다.
줄거리
밤 늦게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는 현우는 늘 학교에서 잠을 잔다.이런 현우를 교무실로 부르는 선생님은 유튜버가 될거라는 현우의 꿈을 꾸짖는다.교실로 돌아온 현우는 준수라는 친구와 조별과제 팀이 되는데,준수라는 아이는 하고싶은 음악 트럼펫이 실력이 되지 않아 관악대에서 쫓겨난 꿈이 있는 학생이다.서로 조별과제를 하며 비슷한 상황을 계기로 친해지게 되고 선생님의 대한 반항으로 학교를 나가지 않기로 약속하곤 둘은 한강 벤치에 앉아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준수는 트럼펫을 들고 현우는 영상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라이브를 펼친다.
촬영후기
첫 단편영화 제작 이였기에 서투르고 힘들었지만 목표를 가지고 영상을 완성하니 뿌듯한 작품 이였습니다.
또 우리들의 이야기 즉,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한 고민을 영상으로 담으며 꿈에 대해 한발짝 다가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라이브 라는 단편영화를 시작으로 의미 있는 영상을 앞으로 더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