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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96.어디가?

2019.09.08 | 조회수 13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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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각본, 연출, 편집/한수아/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연출부/이승미/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연출부/양지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연출부/이유진/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촬영/이승빈/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촬영/김민지/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음향/이호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음향, 촬영부/이승우/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촬영부/이예진/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수아 / 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출연진
문주빈/김리아 역/2010
구서연/김채아 역/1998
이재순/할머니 역/1957
작품의도
저의 언니와 같이 방을 쓰고 있는 실화를 토대로 사람들이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어린 마음에 언니 속도 모르고 노력하는 리아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추억할 수 있는 영화를 기획하였습니다. 이상을 좇는 리아와 현실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채아의 대비로 자신의 어렸을 적 동심을 떠올릴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줄거리
채아와 같이 방을 쓰는 리아는 다른 방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있다. 채아의 대학에 합격해 서울로 갈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은 리아가 설레는 마음을 가지지만, 이내 할머니가 안 갈 수도 있다고 얘기해 채아를 관찰하던 중, 이유가 채아의 낡은 핸드폰이라고 생각한다. 할머니와 리아가 핸드폰을 사려고 하지만 너무 비싸 사지 못하고 돌아온다. 채아는 리아가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해 리아를 다그친다. 다른 방법인 중고나라를 이용해 다시 핸드폰을 사지만 이내 사기를 당한다. 채아가 리아를 이해하게 되고 채아는 서울로 간다.
촬영후기
답이 존재하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얼마나 포기하고 싶은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수차례 시나리오가 엎어지고 내가 이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조차 몰랐다. 그 상황 속에 완성도 있는 시나리오를 쓰기란 억장이 무너지고 지금 생각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순간이다. 내가 가고 있는 게 최선의 선택인가 수없이 고민하고, 길이 없으면 차악을 선택해 최선으로 만들어내는 나날들이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난 내가 무사히 끝마쳤다는 것만으로도 꽤 열심히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성장하는 여름날 모든 사람에게 수고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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