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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93.병행

2019.09.08 | 조회수 73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 / 주아형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조연출 / 김채은 / 2003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 스크립터 / 강채현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 슬레이터 / 정다예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 (메인)촬영 / 사진영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 촬영부 / 서민지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7. 촬영부 / 김수빈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8. (메인)조명 / 황연지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9. 조명부 / 신지연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0. 조명부 / 현지원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1. (메인)제작 / 박혜빈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2. 제작부 / 한정화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3. 제작부 / 박재원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4. (메인)미술 / 오준기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5. 미술부 / 홍인표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6. (메인)음향 / 김수빈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7. 붐오퍼 / 박나영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8. 데이터 매니저 / 정지윤 / 2002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주아형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 제승현 / 김선영 역 / .
2. 권은성 / 양태선 역 / .
3. 서효정 / 유치원 선생님 역 / 2001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 노영빈 / 이효정 역 / 2000 / .
5. 신정섭 / 부장 역 / .
6. 원일 / 박연호 역 / .
7. 김진수 / 직원1 역 / .
8. 이은영 / 직원2 역 / .
작품의도
복직 후에 얼마 못가 회사를 퇴사하는 여성들이 절반에 가깝다는 뉴스를 보고 어쩔 수 없이 퇴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인 여성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고 싶었다.
줄거리
휴직기간이 끝나고 회사로 복직하는 선영. 회사에 도착한 선영은 바뀐 회사 일을 따라가기 어렵다. 그떄 아들 태선의 유치원 선생님에게서 태선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는다. 아들이 걱정되는 선영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장에게 눈치를 받는다.
촬영후기
육아휴직이라는 주제를 과장되지 않게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에 사전에 다양한 뉴스를 찾아보며 육아휴직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려고 노력했다. 그래서인지 부족한 부분이 있는 첫 영화임에도 만족스럽게 완성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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