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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92.동규

2019.09.08 | 조회수 85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 연출, 편집/ 황연지/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감독/ 권혜원/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출부/ 김현민/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출부/ 정지윤/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스크립터/ 김현민/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슬레이터/ 정지윤/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미술감독/ 이세정/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미술부/ 오준기/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감독/ 서민지/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부 1st/ 금정윤, 정다예/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촬영부 2nd/ 금정윤/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데이터매니저/ 송다원/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감독/ 현지원/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부/ 이효진/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조명부/ 강채현/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부장/ 이서현/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제작부/ 김부민/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음향감독/ 김지연/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붐 오퍼/ 주아형/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황연지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윤 슬/ 연지 역/ 배우
이준성/ 동규 역/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도재군/ 재훈 역/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김윤호/ 국어선생님 역/ 1989/ 배우
유광수/ 교장선생님 역/ 1963/ 배우
한형주/ 학년부장선생님 역/ 배우
작품의도
비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억울함보단 본인의 이득만을 위해 행동하는 권력 있는 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기간제 교사 연지는 어느 날 명문대 입시 준비생인 전교 1등 재훈이가 같은 반 학생 동규를 괴롭히는 것을 목격한다.
촬영후기
첫 연출을 맡은 터라 부족함 투성이었는데 그런 나와 함께해 준 스텝분들과 배우님들 덕분에 나의 첫 영화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영화' 는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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