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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91.애프터 서비스

2019.09.08 | 조회수 77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권혜원/제작부장/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김채은/제작부/200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금정윤/조감독/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강채현/스크립터/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정다예/현장편집/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이효진/촬영감독/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황연지/촬영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이지온/촬영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현지원/조명감독/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주아형/조명감독/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김수빈/음향감독/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박나영/붐오퍼레이터/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김태리/미술감독/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박혜빈/미술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홍사랑/미술부/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다원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김진수/재현 역/외부배우(성인)
이승훈/성훈 역/외부배우(성인)
작품의도
어떠한 방식의 폭력도 피해자는 쉽게 잊을 수 없고, 이를 가해자의 시점으로 보여주어 언제든지 다시 피해자를 만나게 될 상황이 올 수 있으며 그의 잘못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다.
줄거리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성훈이 그 당시 피해자였던 재현의 집에 인터넷 설치 기사로 방문하게 된다. 성훈은 서비스 만족도 조사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재현의 집에서 최선을 다해 일을 하려고 한다.
촬영후기
첫 단편 영화 촬영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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