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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69.Dare yourself

2019.09.06 | 조회수 85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김건우/2002/'Iolani School/IVCC('Iolani Videography and Cinematography Club)
현장 스태프/이주형/2003/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건우 / 'Iolani School
출연진
김건우/주인공 역/2002/'Iolani School/IVCC('Iolani Videography and Cinematography Club)
이주형/동아리 면접관 역/2003/단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정태영/면접관 역/1999
작품의도
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을 꺼리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다.
줄거리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곧 성공이라고 말하는 어른들의 말씀이 진짜일까. 나의 진정한 꿈은 무엇인가. 해야 하는 것에 급급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많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평범한 고등학생 김건우가 말한다. "Dare yourself"
촬영후기
한 사람, 그것도 제작자 자신에 대한 영상을 담다 보니 나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내가 이런 영상을 만듦으로써 남들에게 조언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내가 과연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건지. 하지만 그러한 청소년 시기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공감대를 형성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출품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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