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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37.시선

2019.08.28 | 조회수 73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연출 : 주예지/2001/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제작/조연출/스크립터 :임수빈/2001/염광고등학교
촬영 : 김병현/2001/군포고등학교
조명/편집 : 권우주/2001/영훈고등학교
사운드/미술 : 주다은 /2002/행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주예지 / 에이플러스
출연진
김윤슬/박세린/1997/에이플러스
장세환/이경진/1990/에이플러스
정아름/김라희/1990/에이플러스
이정현/경찰1/1993/에이플러스
윤상준/경찰2/1994/에이플러스
권우주/옆집학생/2001/영훈고등학교
작품의도
" 어디까지가 정의로운 일이고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일까. 그 경계가 어디이며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 보는 걸까. "에 대하여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줄거리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세린은 윗 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를 듣고 집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 집에서 가정폭력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세린은 그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를 하게 된다.
촬영후기
각본과 연출을 맡아 직접 쓴 이야기로 영화를 찍어보았습니다. 영화 프로덕션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보드를 짜는 것에 대해서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어떻게 찍어야지 의미 전달이 되며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관객에게 어떻게 전달이 잘 될까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처음 영화를 찍어본 거라 많이 서툴긴 했지만 제게 부족했던 리더쉽이나 팀원들과의 돈독함 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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