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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05.학교 : 문화를 보는 가장 좋은 방법

2019.07.25 | 조회수 89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이상혁/2002/정선고등학교
각본번역/손가람/2002/정선고등학교
(메인)촬영/장보근/2002/정선고등학교
(메인)촬영/이상혁/2002/정선고등학교
영상분류/최현수/2002/정선고등학교
(컷)편집/장보근/2002/정선고등학교
(자막)편집/이상혁/2002/정선고등학교
제작/이규태/2002/정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보근 / 정선고등학교
출연진
이규태/학생 이규태/2002/정선고등학교
이상혁/나레이션/2002/정선고등학교
손가람/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손가람/2002/정선고등학교
장보근/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 장보근/2002/정선고등학교
최현수/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현수/2002/정선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 수업 중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이 주제를 익숙한 장소서 풀어나가면 어떨까?" 주제 발전을 통해 한국의 언어,음식,사회,교육 등에 대해 분석해보았습니다
줄거리
"우리가 매일 가는 그 곳엔 '문화'가 숨어있습니다" 학생이면 매일 아침 일어나 향하는 배움의 장 '학교.' 나라마다 다채로운 학교는 문화를 살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촬영후기
가장 잘 알거라 생각했던 학교이지만, 그 속의 문화적 요소에 대해 탐구하려하니 새로운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관점을 바꿔 세상을 보는 것의 중요성을 팀원 모두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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