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85.물어봐주세요 들어봐주세요

2018.09.06 | 조회수 106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촬영/임채원/2004/인천진산중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조세미 / 인천진산중학교
출연진
박지나/담임 선생님 역/2004/인천진산중학교
박찬영/아연이 아빠 역, 세희 아빠 역/2004/인천진산중학교
조세미/조세희 역/2004/인천진산중학교
한채희/한아연 역/2005/인천진산중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며 힘들고 슬픈 일을 내색하지 않는 것에 가면이 연상됐고, 청소년들의 자살률을 과도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란 주제로 영상에 담고싶어 기획하게 되였다.
줄거리
세희는 과도한 학업에 시달리다 그렇지 않은 친구 아연에게 부러움과 열등감을 느끼고, 어릴때의 아빠를 그리워하며 소외감까지 느끼지만 겉으로는 그런 모습을 숨기는 이야기이다.
촬영후기
영상을 제작하며 생각만 할 때에는 마냥 쉽지만 여러차례의 NG에 점점 영상을 찍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느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면 때문에 영상촬영이 재미가 있는 것 같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