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83.외고수첩, and the press
2018.09.06 | 조회수 131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감독, 촬영/황윤아/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각본/조아령/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편집/정유진/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내용
- 주제분류
- 특별주제<참여,LET’S PARTI>
- 대표자
- 황윤아 / 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 출연진
- 외고수첩아나운서/이혜민/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외고수첩PD/강민지/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외고수첩방송국장/신주원/2000/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인터넷기자/황윤아/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정치인/김보민/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정치인비서/윤여진/2000/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NBS방송국장/윤학빈/2000/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아나운서/신효원/2000/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국민1/정유진/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국민2/조아령/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국민/강혜진/2000/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나레이션/마윤송/2000/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인터뷰학생1/김민주/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인터뷰학생2/김민지/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인터뷰학생3/안소영/2001/대구외국어고등학교 - 작품의도
- 언론,미디어 동아리에서 대중들의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언론통제의 문제와 더불어 방송사파업을 다루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정의와 바른 언론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 줄거리
- 아나운서, PD, 언론계인사, 정치계인사 등의 출연진들을 통해 부패한 언론을 고발한다. 방송사 파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비추고, 바른 언론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면서 끝난다.
- 촬영후기
- 사회문제를 직시하고 우리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함에 큰 보람을 느낀다. 사회구성원으로써 주인인식을 가지고 사회 활동에 적극 임하는 것이 '참여'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