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63.무고한 죄수
2018.09.04 | 조회수 63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각본, 감독/이동건/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촬영감독, (메인)편집/정우진/2002/서울방송고등학교, 고도필름
음향, 제작/김보겸/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조연출, 편집, 촬영부/나영제/2002/서울방송고등학교, 고도필름
촬영부/안상범/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스크립터/오호택/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이동건 / 오산고등학교/고도필름
- 출연진
- 이지훈/기타 치던 남자 역/2003/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박재영/가두는 남자 역/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박민준/기타 뺏는 남자 역/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오호택/행인 역, 죽는 남자 역/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이동건/죽는 남자 역/2002/서울오산고등학교, 고도필름 - 작품의도
- 자유, 꿈, 좋아하는 것을 박탈당하고 손이 묶인 사람을 통해 현대 학생,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했다.
- 줄거리
- 한 남자가 기타를 치고 있다. 누군가가 그에게 다가와 기타를 뺏어가고 손에 붕대를 묶는다. 그는 기타를 찾으러 간다. 허황된 꿈을 꾸기도 하고 발악도 해본다.
- 촬영후기
- 콘티 없이, 시나리오는 미완성인 채로 촬영했다. 순간의 감각을 믿고 포착해보자는 의도였다. 매우 더웠고 밤을 새면서도 찍어서 모두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인지라 아쉬운 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