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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62.15분

2018.09.04 | 조회수 67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각본/한예준 /2000/몽실학교
조연출/김석영/2002/몽실학교
스크립터/박아영/2002/ 몽실학교
편집/이한결/2002/ 몽실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예준 / 몽실학교
출연진
정예슬/서현 역/1999/몽실학교
지주연/담임 역/몽실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이 강요받는 꿈에 대한 대답. 장래희망은 무엇이며 어떤 진로를 가지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싶었다.
줄거리
오늘은 학교에 장래희망을 적어 내는 날, 서현에게는 이렇다 할 꿈도 장래희망도 없다. 그러나 서현의 담임은 장래희망을 적어내도록 압박한다. 서현에게는 1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촬영후기
영화를 오랫동안 좋아했지만 영화를 찍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우리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낸다는 경험이 새로웠고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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