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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59.채색

2018.09.04 | 조회수 74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감독/ 김태리/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조감독/ 권혜원/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 연출부(스크립터)/ 주아형/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 연출부(슬레이터)/ 한정화/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 (메인)프로듀서/ 이서현/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 제작부/김채은/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7. 제작부/백승호/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8. (메인)미술감독/ 이세정/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9. 미술부/ 강채현/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0. (메인)촬영감독/ 이효진/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1. 촬영부(1st)/ 송다원/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2. 촬영부(2nd)/ 황연지/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3. (메인)조명감독/ 서민지/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4. 조명부/ 정지윤/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5. (메인)음향감독/ 김수빈/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6. 붐 오퍼레이터/ 신지연/ 2002/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7. 데이터매니저/ 김지연/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태리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 이제건/ 찬영 역/ 2000/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김진구/ 아빠 역/ 1967/ 외부
3. 손주환/ 차장 역/ 1975/ 외부
4. 신정섭/ 상무 역/ 1967/ 외부
5. 최병준/ 사장 역/ 1978/ 외부
6. 고깃집 이모 역/ 조진경/ 1966/ 외부
7. 선생님 목소리 역/ 김진서/ 2001/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연고주의에 대해 공부 할 기회가 있었다. 나에게 멀지 않은 대입과 관련 된, 나의 공부 의지를 한풀 꺾어 버린 '학연'에 대해 비판을 하며 나와 같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줄거리
혼자서 미대 입시를 하고 있는 고3 찬영, 지원은 커녕 반대만 하는 아빠, 재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야자를 빼고 몰래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줄 그곳에서 아빠를 만나게 된다.
촬영후기
많은 단편영화의 스텝으로 참여 했지만 선배들 없이 동기와 후배들과 하는 연출작은 처음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완성하고 나서의 쾌감은 어느때 보다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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