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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57.오늘은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2018.09.04 | 조회수 80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박규은 2002, 경기예고
촬영, 최재환 2001, 경기예고
미술, 김수연 2001, 경기예고
제작부, 이현서 2001, 경기예고
녹음, 강나예 2001, 경기예고
촬영부, 이유나 2001, 경기예고
제작, 성다희 2001, 경기예고
조명, 이태양 2001, 경기예고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규은 / 경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홍다혜, 구원 역 2001, 경기예고
작품의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무관심과 그것들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구원은 자신이 증발할 것 같다고 느낀다. 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그녀는 결국 증발한다.
촬영후기
첫 영화라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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