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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43.UNISEX

2018.09.04 | 조회수 65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윤하늘/2000/서울방송고등학교
조연출/정지인/2000/서울방송고등학교
촬영,조명/이현수/2000/서울방송고등학교
사운드/허다연/2000/서울방송고등학교
편집/정윤수/2000/서울방송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하늘 / 서울방송고등학교
출연진
이경빈/주해찬 역/2000/서울방송고등학교
안제철/이도운 역/2000/서울방송고등학교
이현민/주해찬 아역/2006/서울중곡초등학교
작품의도
"남자의 색은 파란색이고 여자의 색은 분홍색이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성별에 따라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이 정해져있지 않은 세상이 오길 바란다.
줄거리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해찬과 도운. 도운은 화장하는 것을 숨기지 않지만 그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해찬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도운을 모른척 한다.
촬영후기
제작비없이 촬영해서 힘들었지만 웃으며 즐겁게 촬영했고 완성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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