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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17.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2018.09.04 | 조회수 65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홍사랑/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 조연출/이세정/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 프로듀서/박재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제작부원/김민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제작부원/김채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스크립터/금정윤/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7.슬레이터/박혜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8.촬영감독/서민지/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9.촬영부/송다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0.촬영부/김부민/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1.조명감독/장서윤/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2.조명부/박나영/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3.음향감독/김수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4.붐오퍼레이터/백승호/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5.데이터매니저/김지연/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6.미술감독/현지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7.미술부/오준기/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홍사랑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김미진/홍사랑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허원서/박연재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홍소리/신류진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원우빈/최지수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최진/점원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최승아/누나역/1992/외부배우
7.원일/매형역/1991/외부배우
8.김진수/선생님역/1991/외부배우
작품의도
요즘 세상에서는 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무조건 겉을 보고, 주변 소문만을 믿고 한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이러한 소문으로 일어난 해프닝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학생회장이 되고 싶은 사랑, 상대편 후보처럼 표를 얻기 위해 안 좋은 소문의 주인공인 연재에게 다가가게 되는데 과연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촬영후기
내가 쓴 시나리오로 처음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처음에는 무작정 설렜지만 막상 시작하니 책임감도 막중했고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 하려니 어려웠지만 만들게되어 좋은 경험을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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