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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207.휴일

2018.09.04 | 조회수 62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감독/ 최효선/2001/계원예술고등학교
(메인) 촬영/문보경/2001/계원예술고등학교
(보조)촬영/최효선/2001/계원예술고등학교
편집/최효선/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사운드/김유빈/2001/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이예승/2001/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효선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이상엽/민우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지준형/주헌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조정민/석환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이성빈/성빈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김민수/민수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감정들은 사람마다 오는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한다.외로움 또한 사람마다 오는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느낀 외로움을 표현 할뿐만 아니라 지금 사회의 문제점인 서로의 무관
줄거리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정도와 느끼는 것이 다르다. 물론 나도 외로움을 느낀적이 있다. 이 영화는 친구들이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하루에 대한
촬영후기
영화를 만들어보기는 하였지만 연출은 처음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았고 너무 아쉬운 점이많았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만즐지 않았을까라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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