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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54.사소한 일탈

2018.09.03 | 조회수 5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조연출/박예린/2002/서울영상고등학교
각본/김효상/2001/서울영상고등학교
촬영/구자영/2001/서울영상고등학교
촬영부/조수진/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음향/강태호/2001/서울영상고등학교
음향부/홍성훈/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편집/김도영/2001/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변주영 / 서울영상고등학교
출연진
한윤서/정아 역/2011
장영근/춘식 역/1948
하승원/태환 역/2001/서울영상고등학교
박예린/사회복지사 역/2002/서울영상고등학교
권예나/상담원 역/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전현수/경찰관 역/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비록 모든 기억을 다 잊더라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만은 잊지 않는 누구보다 순수한 아이 같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정아가 남산이 나오는 TV에 정신이 팔린 사이, 춘식은 급한 일로 잠깐 집을 비운다. 정아는 집에 있으라는 춘식의 당부를 잊은 채 남산으로 향하며 그녀의 소소한 일탈이 시작된다.
촬영후기
처음 연출해보는 단편영화라 그런지 떨리는 마음과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했었다. 비록 서툰 연출이었지만 다행히 선배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영화를 별 탈 없이 완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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