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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47.희망의 엘리베이터

2018.09.03 | 조회수 50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 및 편집 등 메인 프로듀서/전종호/2002/태전고등학교 스파클비디오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전종호 / 태전고등학교 (스파클비디오)
출연진
김민재/시련 겪는 사람 역/2002/태전고등학교 스파클비디오
출연/성수민/직장 상사 역/2002/태전고등학교 스파클비디오
출연/류지호/희망의 천사 역/2002/태전고등학교 스파클비디오
작품의도
사람의 감정을 ‘엘리베이터’에 비유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모두 긍정적인 마음의 버튼을 눌러 더 희망찬 내일을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작품을 만들게 됐다.
줄거리
엘리베이터, 언제나 우리의 의지대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그것
하지만 왜 우리 인생은 우리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걸까?
촬영후기
실제로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영상을 제작해 보니
슬픈 부분도 많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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