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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087.나의 가을에게

2018.08.26 | 조회수 72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연출/원예진/2000/계원예술고등학교
(메인)촬영/서지운/2000/계원예술고등학교
촬영/김지웅/1999/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김도균/2000/계원예술고등학교
사운드/송년호/2000/계원예술고등학교
편집/최은교/2000/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원예진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이하은/도담 역/2000/계원예술고등학교
송광자/도담 할머니 역
구자은/도담 엄마 역
작품의도
소통의 부재로 소통의 필요성을 깨닫는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싶었다.
줄거리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생 도담은, 엄마가 돌아가신 후 뵙지 못했던 할머니를 찾아 뵈러 시골로 내려가게 되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함으로써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찾게 된다
촬영후기
장거리 촬영으로 인해 스태프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영화 속 주제처럼 '소통'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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