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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036.나의 집

2018.08.12 | 조회수 55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 연출 임시연/2000/ 안양예술고등학교

조연출 강해용 /2000/ 안양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 김기연

촬영감독 양현민

촬영보조 양현규

조명감독 조남영

연출부 유승민 임대호 민서원

동시녹음 최환히 문경호

미술 임시연

음악 임시연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임시연 /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연진
김선영 역/ 김하늘 /2000/ 안양예술고등학교

김 준 역/ 성진솔

할아버지 역/ 오강진
작품의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남게 될 때 비로소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서로에게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었다.
줄거리
어린 남동생과 함께 선창포구에 살고 있는 선영.
어촌이었던 마을이 간척사업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자 선영의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하나 둘식 나가고 동네에는
촬영후기
추운 겨울, 함께 고생해준 배우, 스텝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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