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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003.엄마라는 건

2018.07.22 | 조회수 51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류윤아/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조연출/정세현/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스크립터/양예주/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pd/김나현/2000/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제작부장/김형서/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방송동아리)온에어
제작부/김찬혁/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제작부/강찬미/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스토리공작소
촬영감독/이준형/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촬영부/안영준/2000/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메이킹/임하영/2000
조명/김영웅/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조명보조/한지성/2000/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동시녹음/김헤미/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붐오퍼레이터/강태민/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미술감독/유지윤/2001/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미술부/이지숙/2000/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단편영상제작동아리)소울
편집감독/홍유식/2001/인천연송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류윤아 /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소울
출연진
엄정희/과거선경의 엄마역
서인혜/현재 선경역
차나리/과거 선경역
박하현/선경의 딸역
작품의도
엄마라는 건 다 똑같다. 엄마라는 건 그저 자식 먼저 생각하고 자식을 위하는 마음뿐이다. 나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담고 싶어서 이 영상을 기획했다.
줄거리
선경은 과거의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되면서 과거의 엄마는 선경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선경은 지난 날에 엄마에게 했던 모진 행동들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된다.
촬영후기
연출이라는 자리가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장비를 다루는 능력뿐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어려운 부분도 함께 이겨내며 제작하니 협동심도 배우고 배려할 줄도 알게돼서 뿌듯하고 값진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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