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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088.삶의 길, 자연의 길

2018.09.04 | 조회수 47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사진

작가

없습니다.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박인하 / 아현산업정보학교
카메라기종
Nikon D5100
촬영날짜
2018-05-23
작품주제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길을 걷게 된다. 우리가 걷는 다양한 길 또는 보게되는 많은 길들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촬영의도
오늘날 젊은이들이 본받아야할 자세를 담아보고자 할아버지를 찍게되었다,또한 우리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아름답고 상쾌한 자연은 없어질 것이다.
촬영후기
촬영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다음에는 더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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