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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274.엘리베이터

2016.10.01 | 조회수 34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감독, 유호령, 1998 챠밍 프로덕션
2. 연출, 윤수현, 1999 챠밍 프로덕션
3. 연출, 김도연, 1999 챠밍 프로덕션
4. 연출, 전창우, 2000 챠밍 프로덕션
5. 연출, 한성권, 2000 송탄 제일 고등학교
6. 스크립터, 박은지, 1999 챠밍 프로덕션
7. 슬레이트, 황주희, 1999 챠밍 프로덕션
8. 촬영감독, 안선민, 1999 챠밍 프로덕션
9. 촬영부, 윤유선, 2001 한광여자중학교
10.조명감독, 김용민, 1999, 한광고등학교
11.조명팀, 김미르, 2001, 한광여자중학교
12.분장팀, 홍주희, 1999, 챠밍프로덕션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유호령 / 챠밍 프로덕션
출연진
1. 최지훈, 현수 역, 1997, x
2.이후범, 민수 역, 2000, 비전고등학교
3.홍주희,심정환 배준석 이진희 전창우 학생역, 1999,2000 챠밍프로덕션
작품의도
대한민국의 학교폭력에 대한 무관심을 비판하고, 청소년이 기댈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하며 이르게된다
줄거리
같은 반 친구들의 심각한 괴롭힘 속에 현수는 자살을 생각한다. 도움을 요청하려하지만 주위의 무관심에 의해 결국 자살에 이르게 된다.
촬영후기
장소 섭외나 배우 캐스팅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동심으로 극복해 나아가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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