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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273.가장 쉬운 심폐소생술, 헌혈

2016.10.01 | 조회수 33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시나리오,서재원,1999,부산강서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동주 / 부산강서고등학교
출연진

김원태.심폐소생술 하는 사람1,2000.부산강서고등학교
박제욱,심폐소생술 하는 사람2,2000,부산강서고등학교
안예소미,심폐소생술 하는사람3.2000.부산강서고등학교
박헤원,심폐소생술 하는사람4,2000,부산강서고등학교
최미연,심폐소생술 하는사람5,2000,부산강서고등학교
김민상, 심폐소생술 하는 사람6,1999,부산강서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 헌혈버스에서 7팩으로 교통사고피해자를 살릴수있다는 관계자분의 말을듣고 어려운 방법이아니더라도 10분으로 사람을 살릴수있다는걸 표현하고자 심폐소생술과 같이 표현했다.
줄거리
혹시 알고 계십니까?뒤에 잔디에 누운 피해자, 여러명이모여 심폐소생술을 한다.같이 자막이 여러명의 손이 모이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또 헌혈, 어렵지 않습니다로 마무리 한
촬영후기
대회를 목적으로 만든 영상은 처음이라서 서투른 점도 많고 또 생각보다 뜻대로 되지않아 속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기회를 바탕으로 한번더 제대로 헌혈이란 주제를 잘 표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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