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267.우리 안의 꿈은 안녕한가요?
2016.10.01 | 조회수 33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기획/구성/편집, 백민하, 1999,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2. 촬영, 배유빈, 1999,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3. 촬영, 이은서, 1999,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4. 각본, 이서연, 1999,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5. 내레이션/편집보조, 박유정, 2000,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6. 편집보조, 오여진, 2000,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백민하 /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방송반
- 출연진
- 1. 박유정, 내레이션, 2000,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 안의 꿈은 안녕한가요?" 자신의 꿈과 무한 경쟁 입시 풍토로 인한 현실적 어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아내어 줄세우기 식의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 줄거리
- 우리나라 고등학생 중 상당수는 아직 진로에 확신이 없다. 이것의 가장 큰 원인인 줄세우기식 입시와 정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다큐멘터리.
- 촬영후기
- 고입과 대입은 꿈을 위한 과정일 뿐일텐데, 우리 사회는 대입 자체를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을 꾸고 싶어도 '스펙'이 모자라면 포기해야 하는 사회, 괜찮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