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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071.여우비

2016.09.19 | 조회수 28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연출/촬영/편집, 최범, 1998, 대건고등학교
조연출/시나리오검토, 최연준, 1997
제작, 신소담, 1998, 효성여자고등학교
시나리오검토, 정예람, 1997
음악/작곡, 채동현, 1998, 대건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범 / 대건고등학교
출연진
하정선, 이서현 역, 1998, 효성여자고등학교
김승은, 박은서 역, 1998, 효성여자고등학교
최재성, 최준혁 역, 1998, 동문고등학교
작품의도
사소한 해프닝 때문에 서로에 대한 악감정을 비 내리듯 쏟아내고 서투른 감정표현 탓에 상처를 준다. 미성숙하지만 어딘가 순수한 그런 청소년들의 일상 중 하나를 담아내고 싶었다.
줄거리
하교 후 아이들이 교실에 남아있다. 준혁은 장난으로 은서와 서현의 노트를 맞바꾸고 두 사람에게 있었던 일들을 몰랐던 준혁은 두 사람이 싸우자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촬영후기
힘든 경험이었지만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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