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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062.겨울이 더워지도록

2016.09.16 | 조회수 28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시나리오,편집,박가령,1998,경기예술고등학교
피디,이서현,1998,경기예술고등학교
조연출,김수영,1998,경기예술고등학교
촬영,김다빈,1999,경기예술고등학교
조명,이승호,1998,경기예술고등학교
음향,정가현,1998,경기예술고등학교
미술,박혜민,1998,경기예술고등학교
스크립터,이세형,1998,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박가령 / 경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이존승,박태건 역,1998,경기예술고등학교
박덕희,김산 역,1998,경기예술고등학교
김윤성,박정구 역,1998,경기예술고등학교
강영구,아버지 역
작품의도
파는 속을 다 비워냈을 때 비로소 꽃을 피워낸다. 우리 가슴 속의 응어리도 그렇다.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라도 꽃을 피울 따듯함을 가지고 있다.
줄거리
아버지의 관심 밖인 태건은 도둑질을 하며 용돈을 번다. 그러던 어느날 태건은 개목걸이 주문을 받고 골목길로 향한다.
촬영후기
추운 겨울에 어렵게 만든 작품입니다. 열심히 만든 만큼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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