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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061.수담

2016.09.15 | 조회수 2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기획/촬영/편집 - 김은경
제작 - 우준희
음향 - 정다연
현장기획/조연출 - 박준혁
촬영 보조 및 조명 - 김채현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은경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소영 - 김소영
윤지 - 윤수빈
작품의도
처음 학교 갔다 온 어린이들에게 부모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은 ‘친구 많이 사귀었니?’이다. 과연 밝고 활기찬, 넓은 인간관계가 마냥 좋은 것일까?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보았
줄거리
어느 날 윤지의 바둑부에 소영이 들어오게 된다. 활발하고 말 많은 아이 윤지가 소극적이고 말 없는 아이 소영에게 바둑을 배우며 그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촬영후기
다양한 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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