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054.고삼이잖아
2016.09.10 | 조회수 28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연출/시나리오, 한경링,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2. 조연출/음향, 강기련, 1999, 안양예술고등학교
3. 촬영, 유용환, 1997, 서울예술대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한경린 / 안양예술고등학교
- 출연진
- 1.장혜원, 혜원 역,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2.명현재, 현재 역,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3.노유빈, 카페 알바생 역, 1997, 목원대학교 - 작품의도
- 고등학교 3학년은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의 스트레스를 받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더 힘들 수도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 줄거리
- 혜원은 고등학교 3학년인 현재와 연애를 한다. 혜원은 ‘고3’임을 강조하여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때문에 속상해 한다. 참고 지내던 어느 날 혜원은 자신의 속상함을 내비춘다.
- 촬영후기
- 제한된 시간안에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진행해야 했다. 당시에는 정신없고 영화가 잘 나올 수 있을지걱정을 많이 했었다. 걱정과 달리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