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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036.소한

2016.09.02 | 조회수 28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연출 서예지, 1999,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STUDIO
2. 스크립터 박건,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3. 제작 신윤수, 1996, 대진대학교
4. 카메라 김신희, 1999,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STUDIO
5. 음향 김다솜,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STUDIO
6. 편집 서예지 1999,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STUDIO ( 연출과 동일인물)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서예지 /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STUDIO
출연진
1. 윤아름, 아름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STUDIO
2. 김서희, 봄이 역, 1997, 명지전문대학교
3. 신주영, 아름 아버지 역, 1962, 일반인
4. 김동진, 담임 선생님 역, 1984,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선생님
5. 윤순영, 보건 선생님 역, 1964,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선생님
6. 정수빈, 경찰 역, 1982. 일반인
7. 하은지, 학생 1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8. 박유진, 학생 2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9. 지은혜, 학생 3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10. 김민주, 학생 4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11. 김지은, 학생 5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12. 이지혜 ,학생 6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13. 윤아림, 학생 7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14. 정원이, 학생 8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15. 정혜선, 학생 9 역, 1998,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책임없는 사회에 대한 생각을 두 소녀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친구들에서 동떨어져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고 있던 봄이와 아름. 봄이 에게 어떠한 사건이 생기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풀어나가는데...
촬영후기
동아리 선배분들의 도움과 경찰서 분들의 도움 여러 과정으로도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 작품이 여서 그런지 애착이 가고 잘 완성 된거에 감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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