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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6th-033.이방인

2016.08.30 | 조회수 28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시나리오/편집, 이준혁,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조연출, 안서영,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촬영, 김남현, 1999, 안양예술고등학교
붐 오퍼레이터,김준석, 1999, 안양예술고등학교
조명, 스크립터, 강민주, 1999, 안양예술고등학교
음악, 노용원,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이준혁 /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연진
김우석, 종수 역,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박혜진, 어머니 역, 1970
김영철, 아버지 역, 1968
작품의도
영화를 준비하면서 내 주변에 종수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응원의 의미로 영화를 만들었다.
줄거리
부모님의 이혼으로 갈 곳이 없어진 종수는 이모 집에 얹혀산다. 행복해보이는 이모네 가족의 분위기에 종수는 자살기도를 한다. 죽음의 찰나 본 환상 속 자신의 가족.새 희망을 얻는다.
촬영후기
영화 찍기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이다.
더운 날씨 속에 힘들게 촬영 진행한 스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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