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252.더 좋다

2015.09.17 | 조회수 2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우진민,감독,1998,풍문여자고등학교
2.박수연,조감독,1999,풍문여자고등학교
3.김연진,촬영감독/편집,1998,풍문여자고등학교
4.백신영,촬영감독,1999,풍문여자고등학교
5.손아현,음향감독,1998,풍문여자고등학교
6.임한나,시나리오/배우,998,풍문여자고등학교
7.이예지,스태프,1998,풍문여자고등학교
8.안연주,스태프,1998,풍문여자고등학교
9.김에진,스태프,1998,풍문여자고등학교
10.윤다혜,스태프,1998,풍문여자고등학교
11.이아로,배우/총담당,1998,풍문여자고등학교
12.이은비,배우,2000,풍문여자고등학교
13.최소원,배우,1999,풍문여자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아로 / 풍문여자고등학교
출연진
이아로,이름없음,1998,풍문여자고등학교
임한나,이름없음,1998,풍문여자고등학교
이은비,이름없음,2000,풍문여자고등학교
최소원,이름없음,1999,풍문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자신이주는상처로곪아가는사람들이있다는것을모를때가많다.마음의상처로곪아가는것을사람들은자신을보호하기위해겉으로아무렇지않은척하지만이미곯아가는마음을나중에썪는다는것을알려주고싶었다.
줄거리
여학생은 친구가없다.아이들은무관심하거나가끔다가가지만여학생은밀어낸다.또상처를받을까무서워하지만아이들은그런여학생을오해해괴롭히기도 한다.하지만아무렇지않은척한다.
촬영후기
처음엔 생각한대로 되지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단편영화 한편을 완성시킨것이 너무 뿌듯하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