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221.십분, 짧고도 긴......

2015.09.16 | 조회수 28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송종빈/ 감독,편집,촬영/2001.08.21/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종빈 /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출연진
없음.
작품의도
학생들과 교사들, 학부모. 이렇게 세 명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쉬는 시간의 의미란 무엇일까? 그 점을 파고들고 싶었다.
줄거리
학교 쉬는 시간 10분.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에 하는 장난들이 위험하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러한 장난을 치는지까지 파고들어가 보았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이러한 영상을 만들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도 학생이지만 학생이라는 것에 조금 더 다가간 느낌이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