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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184.2024, NBS 뉴스 (우리들의 뉴스)

2015.09.16 | 조회수 27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김태민, 제작자, 1998, 대구남산고등학교
2. 안나현, 연출, 1998, 대구남산고등학교
3. 이나영, 조연출, 1998, 대구남산고등학교
4. 윤규희, 편집, 1997, 대구남산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태민 / 대구남산고등학교
출연진
1. 김태민, 앵커, 1998, 대구남산고등학교
2. 이동현, 기자, 1998, 대구남산고등학교
3. 이해민, 화떡녀, 1998, 대구남산고등학교
4. 축구하는 아이들, 대구남산고등학교 1학년 4반
작품의도
청소년의 은어 사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렇게 가다가 우리의 소중한 표준어가 훼손되고 바람직하지 못한 은어가 표준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가장 공식적이고 표준어를 사용해야 할 뉴스를 은어로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였다.
줄거리
10년 후, 은어가 표준어가 되어 버린 사회의 뉴스
촬영후기
언어 사용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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