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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151.엄마의 정원

2015.09.15 | 조회수 28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름-김다인, 역할-연출/각본/촬영/편집,1997,안양예술고등학교
이름-최은솔, 역할-조연출,1997,안양예술고등학교
이름-김자영, 역할-제작부, 1997, 안양예술고등학교
이름-박연수, 역할-음향, 1998, 안양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다인 /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이름-이하연, 역할-정원, 1997, 안양예술고등학교
이름-김은경, 역할-엄마, 1967
작품의도
자녀들은 엄마의 손에 자라서 성인이 되기마련이다. 전 단계인 사춘기를 격으면서 엄마 아래에서 크는 과정을 그렸고,엄마의 딸에 대한 표현이 서툴지만 그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표현함.
줄거리
정원은 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을 때부터 엄마를 불편해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의 일자리를 걱정한다. 엄마와 집에 같이 있자 결국 자신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이 충돌한다.
촬영후기
이 작품을 제작하면서 나의 대한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고, 차음 작품이라 나의 부족한 점을 알게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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