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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140.우리에게는 없습니다.

2015.09.14 | 조회수 28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한민지,연출/출연,1999,서현고등학교
신지우,촬영/편집/출연, 2000, 노원중학교
김익재,촬영/편집/출연,1999, Burnaby Central Secondary School
김두현,편집/출연,1999,광동고등학교
허기범,출연,1998, 효명고등학교
김현승,출연,1999, 소래고등학교
윤서영,출연,2001, 한별중학교
이유진,출연,2001, 등명중학교
허율,출연,2001, 한별중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한민지 / 서현고등학교
출연진
신지우,캠프/인터뷰, 2000, 노원중학교
김익재,인터뷰,1999, Burnaby Central Secondary School
김두현,인터뷰,1999, 광동고등학교
허기범,인터뷰,1998, 효명고등학교
김현승,인터뷰,1999, 소래고등학교
윤서영,매점/인터뷰,2001, 한별중학교
이유진,매점/인터뷰,2001, 등명중학교
허율,방학계획표/인터뷰,2001, 한별중학교
한민지,캠프/인터뷰,1999, 서현고등학교
김은혜, 선생님역, 한국영상대학교
박유나,엄마역,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작품의도
기획의 출발은 요즘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의식을 고취시켜주고 싶다는 욕구에서였다.
그렇다면 요즘 청소년들은 왜 꿈이 없는 것일까 하고 고민을 거듭하여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순수한 자유시간이 없어서가 아닐까'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유시간이란 어떤 것인지 표현하고 담아내려 했다.
줄거리
초반의 총 네 가지 장면에서 모든 등장인물들은 무언가가 없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가볍게 초콜릿인 자유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자유시간이 없는 것이 당연해지고 아이들의 의식속에 자유시간이란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에게 자유시간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호소한다.
그들에게 자유시간이란 어떤 것인지 인터뷰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맑스의 말을 바탕으로 끝을 맺는다.
촬영후기
우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획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미숙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광고를 만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 보다 더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는 발돋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제 기획에 믿고 함께 해준 오빠,친구들,동생들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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