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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135.목격자

2015.09.13 | 조회수 28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함현철,조연출,1996
2.이가을,스크립터/슬레이터,1998,인천인일여자고등학교
3.김효진,제작,1998,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김민지,제작부,1996
5.김유나,붐오퍼레이터/음향감독,1998,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유인상,촬영감독
7.최영우,촬영부,1996
8조민지,촬영부,1998,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9.이재웅,촬영부,1996
10.장도원,촬영부,1996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혜인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이지나, 예린 역, 1998,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이선영, 지현 역, 1998,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이승연, 세경 역, 1998,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김경진, 지현친구 역1 , 1999
5.홍민지, 지현친구 역2, , 1999,진명여고
작품의도
현실 사회에서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라는 말을 어른들이 아닌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바꾸어서 나타내었다.
줄거리
세경의 신발을 훔쳐 지현이 예린의 사물함에 넣는다. 예린은 지현보다 약하기 때문에 아무 말 하지 못한다. 세경은 진범이 예린이 아니란 것을 알면서도 예린을 범인으로 몬다.
촬영후기
나의 첫 연출작이다 . 일단 도와준 스텝들 덕분에 영화가 제작이 잘 된 것 같다. 제작을 하면서 촬영쪽이나 연출쪽 제작쪽 여러 전공에 대해 알게 된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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