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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112.흔들리며 피는 꽃

2015.09.11 | 조회수 27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민재, 연출/촬영/작가/나레이션.1997. 대구계성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재 / 대구계성고등학교
출연진
계성고등학교 학생들.
작품의도
고3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 고등학교2학년 2학기의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보고자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큐이다.
줄거리
고등학교 2학년. 곧 고3을 앞두고 불안한 것들이 많다. 친구들도 역시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우리들을 불안하게 하고, 공부의 유혹으로부터 방해하는 것은 어떤 것들일까?
촬영후기
인터뷰를 한 학교의 친구들이 모두 너무 예쁜 친구들인데다가 자신들의 꿈과 현재의 마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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