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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77.흐리고, 비

2015.09.03 | 조회수 27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정차영-연출,1998,서울영상고
황인영-조연출,미술, 1998,서울영상고
박건-촬영,조명,1998,서울영상고
정예빈-연출부,1999,서울영상고
하규빈-촬영부,1999,서울영상고
채동우-음향,1999,서울영상고
김세리-편집,1998,서울영상고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차영 / 서울영상고등학교
출연진
이주예, 지연 역, 1998,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안복자, 할머니 역,
작품의도
청소년 임신에 대한 여고생은 현실과 감정사이에 관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줄거리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지연은 과거에 버림받을 뻔한 기억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생 남자친구의 아이를 덜컥 임신하게 된 지연. 이 사실을 할머니까지 알게 되는데..
촬영후기
시나리오 작업과 촬영에 감정 디테일을 위하여 뉴스 기사와 청소년 임신 관련 영화를 찾아보았고,여고생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 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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