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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60.Why me?

2015.08.31 | 조회수 27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박지윤, 원동화/배경/편집, 1998,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박지영, 원동화/편집, 1998,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권예빈, 원동화/배경, 1998,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지윤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출연진
.
작품의도
임신중절수술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정작 잉태된 생명이 그 안에서 겪는 감정과 느낌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다.우리는 이 일들을 아이의 관점으로 제작해 보았다.
줄거리
미지의 어떤공간,욕조만이 덩그러니 놓여져있다. 하지만 그곳의 욕조 안 물이 차오를때쯤,무언가 나타나는데..
촬영후기
우리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Why me?’는 우리의 첫 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생에 첫 작품을 만들고 기쁘게 끝낼수 있게되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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