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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50.증거

2015.08.28 | 조회수 28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범준, 촬영보조, 2000, 태평중
도준선, 촬영보조, 2000, 태평중
장형주, 촬영보조, 2000, 태평중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일훈 / 대전태평중학교
출연진
김일훈, 피해학생1, 2000, 태평중
박현우, 가해학생1, 2000, 태평중
송근영, 가해학생2, 2000, 태평중
작품의도
교육기관인 학교에서의 증거는 수사기관처럼 정확하게 조사하기에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짐작과 오해 속에서 증거가 아닌 증거도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다.
줄거리
법으로 만들어져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절차적인 것들이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반면, 답답함과 절차 속에서 상처받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모습도 있다.
촬영후기
실제로 작년에 발생한 일을 재구성한 영화이다. 학교폭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관점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의 관점에서 학교의 절차적인 면을 조심스럽게 조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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