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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31.암전: 블랙 아웃

2015.08.23 | 조회수 2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안현도, 기획 각본 연출 촬영 편집
2. 김상호, 연출부
3. 강준구, 장비지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안현도 / 세화고등학교
출연진
정용진 신재욱, 유희를 즐기는 학생, 1997, 세화고등학교
김상호 권민회 손종인 강준구 장준혁 이재빈 김태균 조항준 윤종연, 사라지는 학생들, 1997, 세화고등학교
작품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던 학생들과, 하고자 하는 일을 즐겼던 학생들. 그 모두가 한 장면에 담긴 아이러니를 통해 질문을 던져 본다.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가?
줄거리
학생들이 빼곡히 앉아있는 한밤중의 자율학습실, 불이 꺼질 때마다 학생들이 하나둘 사라지는데...
촬영후기
이 영화는 이 사회에 대한 하나의 알레고리로 작용하는 인텔리 에로틱 호러이자 블랙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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