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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23.NAMED

2015.08.21 | 조회수 28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임정현, 연출/카메라,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문수민, 각본, 1997, 성신여자고등학교
김다영, 각본, 1998, 성신여자고등학교
손유빈, 각본, 1998, 성신여자고등학교
강성진, 각본,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양희선, 각본,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김주연, 카메라,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이연경, 카메라,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안나영, 조연출/조명,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윤유정, 조연출,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이소정, 조연출,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엄소영, 편집, 1998, 성신여자고등학교
조예림, 편집/조명/음향,1998, 성신여자고등학교
박정연, 미술, 1998, 성신여자고등학교
이채원, 음향,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임정현 / 성신여자고등학교
출연진
이지수, 이지수 역,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박소연, 박소연 역,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김소현, 친구1 역,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박정연, 친구2 역, 1998, 성신여자고등학교
이다민, 친구3 역,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이채원, 친구4 역, 1999, 성신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를 보면서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학업문제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수는 어느날 옆학교에서 한 학생이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촬영후기
<시작이 반이다> 라는 옛 말처럼, 첫 촬영을 시도한 자체가 절반은 성공했다고 봐야한다.
미숙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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