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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13.Beautiful Day

2014.08.19 | 조회수 82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박혜민, 연출,편집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2.박가령, 촬영,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3.정가현, 제작,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4.김다빈, 음향, 1999년, 경기예술고등학교
5.이승호, 스크립터,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6.김수영, 조명,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7.이세형, 미술, 1998년, 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박혜민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힘든 상황에 놓인 두 명의 청소년이 만나 서로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이와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어둠의 대마왕과 흑장미는 동반자살을 하기위해 만나게 된다. 둘은 하루동안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삶의 희망을 찾게 된다.
촬영후기
영화는 정말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고마운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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