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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17.High School Agent 2

2014.08.20 | 조회수 107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유승엽, 감독/연출/촬영/편집, 1996년, 함지고등학교
김연우/이장훈, 촬영보조, 1996년, 함지고등학교
박형찬, 소품, 1996년, 함지고등학교
신준식, 무술감독, 1996년, 구암고등학교

강동현/김영준/남형훈/이두희/이덕수/권현일/김시호/구준모/정영진/이장훈/이은성/이찬우/김연우/장강수/윤창익/박성부/김강휘/박성부/백인구/박주현/주재홍/배찬희/김준호/정재원/김성엽/임종범/서재영/이수원/주진홍/이주훈/김락현/배수현/이진석/신준식/박광영/전인찬/장수현/이다인/추형엽/유승엽/임용희/우재성/김상민/한창영, 배우, 1996년, 대구함지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유승엽 / 대구함지고등학교
작품의도
수학 시험을 치다가 안 풀리는 문제가 나오면 안절부절 못하게 되는 상황, 모두가 공감하실듯 합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고정관념을 벗어나 ‘직접’ 해답을 찾아나서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줄거리
기말고사 2교시 수리영역 시간.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앞에서 고뇌하던 한 학생을 시작으로 학급 전체가 답지를 찾기 위해 첩보임무를 계획한다.
촬영후기
이 영상은 제 나름대로의 철학이 담겨져 있는데요, 언뜻 보면 시험시간에 답지 찾아 첩보활동을 벌이는가 하지만 그 행동자체에서 보면 ‘하기 싫은 문제를 풀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정답을 찾는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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